결혼식덕담_아버지의 조언
- 결혼준비/부모님덕담
- 2024. 10. 31. 13:52
[부모님 덕담]
길동아, 세월이 참 빠르구나
아빠, 엄마 곁에서 아장아장 걸으며
장난꾸러기였던 네가 이제는 한 가정의
든든한 가장이 되었구나.
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만나 함께
가정을 꾸리게 된 너희 두 사람에게
아빠 엄마는 진심으로 축북의 마음을
전하고 싶다.
서로의 힘이 되어주고 어떤 어려움도 함께
이겨내며, 작은 기쁨도 서로 나누며
즐거운 인생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.